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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09 21:01:29
  • 최종수정2019.08.09 21:01:29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군은 추석 명절 30일 전인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농협은행 옥천군지부, 관내 지역농협에서 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농협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1인 1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할인판매를 통해 개인은 1인당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의 할인판매는 구매자가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개인과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사랑상품권 할인판매로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6월 20일 12억 5천만 원을 처음 발행했고, 올해 21억 원(1만원권 14억 원, 5천원권 7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 유통하고 있으며, 금년 7월말까지 판매액은 13억 9천 40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옥천군의 대표 명소인 정지용 생가(1만원권)와 둔주봉 한반도 지형(5천원권)의 이미지를 넣은 새로운 디자인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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