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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청권 4개 시도지사후보 세종 국무회의 '환영'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회의' 정례화 등 제안

  • 웹출고시간2022.05.26 10:32:51
  • 최종수정2022.05.26 10:32:51

국민의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세종시 첫 국무회의를 환영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충청권 광역상생경제권 구축을 위한 공조체제 협약을 마친 뒤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모습. 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최민호 세종시장후보, 김태흠 충남지사후보, 김영환 충북지사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세종시 첫 국무회의를 환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세종시 첫 국무회의는 '초당적 행정수도 완성'의 첫 걸음"이라며 "민선 8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회의 정례화를 비롯해 범부처 통합 메가시티 지원체제 구축 등 전향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앞서 전화통화를 통해 민선 8기 지방자치는 출범 27년의 지방자치를 초광역 상생경제권에 기반해 경제와 산업 부흥으로 지역균형발전의 결실을 맺어야 할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향후 '국무회의 세종시대'가 충청권 메가시티를 비롯해 부울경, 전남 등 메가시티 추진의 범부처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국무회의와 함께 세종에서 개최하기로 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국무회의 급으로 격상해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회의로 정례화하고, 메가시티 특별연합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는 등 충청권, 부울경, 전남권 등에서 추진중인 메가시티 성공을 견인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 '충청권 초광역 상생경제권 선언'과 함께 협약을 통해 범 충청권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연내에 특별자치단체로서 '대전·세종·충남·충북 특별 연합'을 출범시켜 공동번영과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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