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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6 09:35:25
  • 최종수정2022.05.26 09:35:25

안전체험교육원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소화기 작동방법에 대해 전문강사진의 지도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현대적 안전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시민들과 학생들의 안전체험교육의 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9월 개원 이후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였던 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회복과 함께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정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일 평균 45명 이상, 매월 평균 1천 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했다.

이달들어 실시한 교육청, 소방가족 대상 특별행사에는 51가족 163명이 참여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안전체험교육원은 부지면적 7천645㎡, 연면적 4천3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진·풍수해 등 자연재해와 자동차, 항공, 선박, 승강기 등 일상생활 안전사고 분야별로 모두 12개의 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전문인력 5명, 유·초·중등 파견교사 3명, 전문강사요원 3명 등 모두 11명의 교육강사와 안전체험교육을 돕는 12명의 보조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강승연 원장은 "우수한 안전체험교육원 시설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는 위기 대응 능력을 익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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