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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7기 공모사업 7천억 원 돌파

올해만 803억 원 확보…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주춧돌

  • 웹출고시간2022.04.14 14:31:19
  • 최종수정2022.04.14 14:31:19

국립소방병원 조감도.

[충북일보] 음성군이 민선7기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이 7천억 원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4년간 19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천592억 원을 포함, 7천20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가운데 정주여건 개선 부문은 115개 사업에 4천100억 원을 확보했다.

△국립소방병원 건립 △일자리 연계형 종사자 지원주택 300호 건설 △음성 생활체육공원·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이 선정됐다.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한 5대 신성장산업 및 기업체 유치기반 부문은 28개 사업에 1천652억 원을 따냈다.

△충북 음성 산학 융합지구 조성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중부권 기술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

원도심 활성화와 잘사는 농촌 만들기 부문은 47개 사업에 1천451억 원을 획득했다.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촌협약 등이 대표적이다.

수소가스안전체험교육관 조감도.

군은 올해만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수소전기자동차 특수충전소 설치 등 대규모 공모사업 18개에 선정돼 803억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역대 최대의 공모사업 성과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중요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추진으로 미래먹거리 선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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