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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김은희 부부 아너 성금 5천만 원 기탁

지역민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나눔에 동참

  • 웹출고시간2021.12.28 16:30:07
  • 최종수정2021.12.28 17:03:51

박해수 충주시의원과 김은희 은성종합건재 대표가 28일 충북모금회에 5천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 맨 왼쪽부터 박흥철 충북모금회사무처장, 박해수 시의원, 김은희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김은희 부부 자녀의 모습.

[충북일보]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인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과 김은희 은성종합건재 대표가 28일 5천만 원의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박 의원 내외와 두 명의 자녀, 조길형 충주시장과 박홍철 충북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충주시청에서 전달이 이뤄졌다.

박 의원은 2014년 10월 매년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충주에서는 2번째, 충북에서는 1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부인인 김 대표도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충주에서는 첫 번째 부부 아너 회원이자 충북 4번째 부부 회원이 됐다.

박 의원 부부는 매년 연말연시, 명절, 모금행사 등 수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현재까지 총 3억2천만 원 상당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지역민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과 봉사활동 모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 부부가 기탁한 성금은 충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충주지역 저소득주민에게 전액 지원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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