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장봉사 나갔던 충북 옥천 여중생 25명 집단 식중독 증세

  • 웹출고시간2021.11.16 19:29:04
  • 최종수정2021.11.16 19:29:27
[충북일보] 옥천에서 김장 봉사를 나갔던 여중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6일 옥천군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옥천여중 학생 34명이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장 봉사는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다. 봉사 참여 학생들은 점심시간 현장에서 제공한 김치와 수육 등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학생 중 25명은 다음날부터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군 보건소는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했다. 봉사 현장에서 제공된 음식을 비롯해 조리도구, 물 등도 수거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약 2주 뒤 나올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