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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 2021년도 의정연수 실시

예산산 심사와 부패방지 청렴교육 등

  • 웹출고시간2021.11.03 10:44:39
  • 최종수정2021.11.03 10:44:39

영동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3일 의정연수에 참여하고 있다.

ⓒ 영동군의회
[충북일보] 영동군의회는 의원 역량강화와 선진의정 구현을 위해 2~3일까지 영동군의회 위원회회의실에서 의정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김용래 의장을 비롯하여 8명의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297회 2차 정례회를 앞두고 실시했다.

연수 내용은 지방자치법, 무엇이 달라지는가, 예산안 심사는 이렇게 하라,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 등 다채롭게 구성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의정활동 역량강화와 의정지식 함양을 위해 의원 및 직원 의정연수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의식 제고 등 기본소양을 넓혀 군민들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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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