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평초 남자 유도부, 2021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48Kg급 '금메달'획득

  • 웹출고시간2021.07.20 11:39:22
  • 최종수정2021.07.20 11:39:22

증평초 박선우(6년)군이 2021 하계전국 초중고교 유도대회에서 초등부남자 48kg이하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증평초등학교(교장 김종윤) 유도부가 2021하계 전국초중고교유도연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학교 박선우(6년)군은 지난 15일부터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1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남자 초등부에 참가해 48Kg 이하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남자 초등부 7체급 238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박선우 군은 유도를 먼저 시작한 형을 따라 초등학교6학년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6개월 만인 지난 5월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우승, 이번 2021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우승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무관중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박 군은 32강, 16강, 8강, 4강 네 경기를 모두 한판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 군은 "훈련할 때는 힘들지만 시합할 때는 재미있었다"며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싶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