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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주민의견 수렴

지역 상인회와 음성천연가스발전사업 건설 간담회

  • 웹출고시간2021.07.18 13:10:07
  • 최종수정2021.07.18 13:10:07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조감도.

[충북일보] 한국동서발전㈜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는 지난 16일 음성읍 상인회 회의실에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상인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개요, 세수 증대, 지역 지원사업 규모, 예상 유입인구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후 질의·응답 등 음성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로 이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을 강화하고, 발전소 건설로 상권이 살아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음성읍 평곡리 일대에 1조2천억 원을 들여 시설규모 1천122㎿급의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중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추진 중이다.

2014년 12월 1단계, 2026년 12월 2단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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