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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4대 이사장에 차상훈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임명

바이오헬스산업 이해·경험 풍부…2024년 5월까지 3년 임기

  • 웹출고시간2021.05.03 17:18:51
  • 최종수정2021.05.03 17:18:51
[충북일보] 차상훈(57·사진) 충북대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4대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까지 3년이다.

차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의학(생화학) 석사와 의학(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충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차 신임 이사장은 오송 R&BD 융합형 연구병원 건립을 제안하고, 3D 생체조직칩 기술사업화 실증 지원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 상용화 센터 건립,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 등 재단의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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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