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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내 70개 PC방 10일 영업 재개

149개 노래연습장은 계속 '영업중단'

  • 웹출고시간2020.09.10 15:32:29
  • 최종수정2020.09.10 15:32:29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충북일보] 전국적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8월 23일 0시부터 금지됐던 세종시내 70개 PC방의 영업이 18일만인 10일 0시에 다시 시작됐다.

세종시는 이날 "정부 방침에 따라 시내 PC방들에 내렸던 '집합금지' 조치를 오늘부터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PC방들은 대형음식점 등과 마찬가지로 △전자출입명부 작성 △실내 마스크 상시 착용 △한 칸 띄어앉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영업이 허용됐다..

하지만 PC방과 함께 영업중단 조치가 내려졌던 세종시내 노래연습장(149곳)은 아직 규제가 완화되지 않았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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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