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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표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취임

보은군 사상 최초 여성 농기센터소장 탄생
"잘사는 농업·농촌건설 위해 노력할 터"

  • 웹출고시간2020.07.01 11:14:52
  • 최종수정2020.07.01 11:14:52
[충북일보] 보은군 사상 최초의 여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탄생했다.

1일 취임한 홍은표(56·사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그 주인공이다.

홍 소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잦은 재해, 다양한 병해충 발생으로 농촌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스마트 농업시대로의 변화와 혁신에 발맞춰 영농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농업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지도사업 발굴을 통해 농가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농업분야의 4차 혁명에 대비한 스마트농업 기반조성과 마케팅 강화, 친환경미생물 공급을 통한 친환경 축산,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으로 농업인의 영농불편 해소해 나가는 등 전 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잘사는 농업·농촌건설을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은표 소장은 1990년 청주시에서 농촌지도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5년 보은군농업기술센터로 전입했다.

그동안 쾌적한 농촌생활환경 조성, 농촌지도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농업인 교육관 신축, 농촌지도사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1월 1일 기술담당관으로 보직을 받았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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