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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장연합회, 지역사회 나눔 동참

코로나19 극복 위해 이웃들에게 후원 나서

  • 웹출고시간2020.05.18 15:09:04
  • 최종수정2020.05.18 15:09:04

단양군 이장연합회와 각 읍·면이장협의회 관계자들이 류한우 군수를 찾아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이장연합회와 각 읍·면이장협의회가 최근 단양군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1일 연합회 임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코로나19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각 읍·면협의회 50만원씩 400만원, 연합회 50만원, 염관복 이장연합회장 50만원 기부를 결정하고 총 50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기부된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단양군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살균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구입과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코로나 대응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염관복 이장연합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과 이웃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위기극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연합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때 인만큼 고통 분담 취지로 이장연합회 임원 국외연수 예산 1천50만원에 대해 자발적 반납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제1회 추경에 반영을 검토 중이다.

반납된 예산은 향후 단양군의 코로나19 대응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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