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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긴급돌봄 신청 유치원·초등생 급증

교육부 운영시간 오후 7시 연장 영향
1차 때보다 초등생 51.2%·유치원생 45.4% 늘어

  • 웹출고시간2020.03.10 16:21:35
  • 최종수정2020.03.10 16:21:35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교육부가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는 등의 조치를 내리면서 충북도내 긴급돌봄교실 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수가 급증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6시 마감한 3차 긴급돌봄 희망 접수결과 유치원생 총 1천657명이 신청해 지난달 26일 1차 신청 때 1천96명보다 51.2% 증가했다.

초등학교 긴급돌봄도 996명이 신청해 1차때 685명보다 45.4%가 늘었다. 특수학교는 1차 긴급돌봄 신청이 10명에 그쳤으나 이번 3차에는 22명이 신청해 120% 급증했다.

이는 교육부가 맞벌이 부부를 위해 긴급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9일 기준 긴급돌봄 실제 참여인원도 유치원생 937명과 초등학생 602명, 특수학교생 22명 등으로 집계돼 1주일 전(유 482명·초 328명·특수 8명)보다 배가 넘게 늘었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긴급돌봄을 위해 운영지침과 매뉴얼을 현장에 제공하고, 교직원 대응체계 구축과 소독, 방역, 마스크 등 위생용품 비치, 비상 연락망 구축을 완료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10일 학부모들에게 서한문을 보일 "학교휴업 기간에 학생들이 PC방이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지도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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