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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읍·면 현장방문 눈길

신속한 민원해결 및 원활한 사업추진 위해 점검

  • 웹출고시간2020.02.12 13:11:00
  • 최종수정2020.02.12 13:11:00

읍·면지역 현장방문에 나선 이상천 제천시장이 송학면 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 간 당초 '2020 시정공감콘서트'와 함께 하려던 읍·면지역 현장방문에 나섰다.

시는 읍·면별 시정공감콘서트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사업장 및 민원현장 방문은 신속한 민원해결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연기 없이 실시한 것.

지난 11일 백운면에서 처음 시작된 읍·면 현장방문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공무원, 각 읍·면장이 함께 했다.

이날 이 시장은 백운 평동1리 시장광장 정비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현안을 챙겼다.

이어 찾은 봉양읍에서는 제3산단 송전철탑 이설요구 민원 등에 따른 현장을 살펴보며 주민피해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한 사업의 긍정적 검토 등을 약속했다.

이날 방문은 송학면 제천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 현장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들리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최우선의 가치라는 취임 당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진행 상황을 철저히 검토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읍·면지역 현장 방문은 12일 금성, 한수, 덕산, 수산, 청풍면의 순서로 이어지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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