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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3 10:58:37
  • 최종수정2020.02.03 10:58:37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했다.

군은 3일 신종코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 2월중 계최키로 햇던 각종 행사나 회의 등을 연기 또는 취소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연기 또는 취소한 행사는 △신규농업인교육(유기농심화과정.15명)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 정례회(20명) △생활개선회 진천군·덕산읍·광혜원면·문백면·진천읍·백곡면 총회(400명) 등이다.

군은 향후 취소 또는 연기되는 행사나 회의, 교육 등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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