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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사 정비사업 순조

표지판·장애인용 휠체어리프 등 교체
에스컬레이터 설치 9월 완료 예상

  • 웹출고시간2020.01.21 16:43:01
  • 최종수정2020.01.21 16:43:01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옥천역사 정비사업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1일 자유한국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총사업비 26억여 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역명 안내표지판 교체를 시작으로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 신형 교체, 역사출입문·화장실·맞이방, 냉난방·외부통로·천정개선 등 역사환경 정비는 대부분 마쳤다.

21억 원이 투입되는 에스컬레이터 6기 설치는 오는 9월 완료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한국철도공사 김봉회 대전역장을 면담하고 △옥천역 접근 방식의 다양화 △에스컬레이터 고장대비 비상계단 추가 설치 △육교 통로 천정·조명·창호·바닥 교체를 통한 승강장 이동공간 현대화 등 추가 개선요청 및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언제쯤 완공되는지 문의하시는 주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아, 대전역장과 면담을 통해 시설개량사업의 최종점검과 추가 개선사항을 당부했다"며 "연간 22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 옥천역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민친화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옥천역사 정비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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