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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6 13:22:27
  • 최종수정2019.11.26 13:22:27

제천시 민·관·학 치과위생사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고·대·해'가 발대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로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보건소가 지난 25일 제천시 민·관·학 치과위생사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고·대·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과위생사들과 대원대학교 예비 치과위생사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 '고·대·해'는 영문 'Good Dental Helper'의 의미와 한글의 '고대하다'의 두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제천시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관내대학 치위생과 교수, 치과의원에 근무하고 있는 민간 치과위생사와 공직 치과위생사들이 뜻을 모아 구성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대학교 치위생과 학과장인 엄미란 교수와 민간치과위생사 홍은진 치과위생사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역할과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단원들은 먼저 이달부터 다문화가정 산모 가정에 2회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 구강관리에 대한 교육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방법 등을 1대1로 지도하고 구강관리가 필요한 자녀와 가족들에게도 맞춤형 구강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직 치과위생사인 제천시보건소 최영미 주무관은 "예비 치과위생사들과 장롱면허인 채로 활동하지 않는 우수한 치과위생사들까지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진다면 시민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치과위생사와 예비 치과위생사분들은 제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641-3113)로 연락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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