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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30 13:32:07
  • 최종수정2019.01.30 13:32:07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에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30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이불 10채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주철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지역 내 경로당 36곳을 방문해 가래떡 70㎏와 미역 36개를 전달했다.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 역시 66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10㎏ 백미 132포를 기탁했다.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는 십여 년째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보내 타 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림동 소재 ㈜남영건설 문대식 대표도 전기밥솥 5개(1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저소득 및 홀몸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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