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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손보 'TOP-CLASS 경영자 대상'수상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

  • 웹출고시간2023.05.16 14:00:26
  • 최종수정2023.05.16 14:00:26
[충북일보]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이 지난 15일 'NH 농협 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농민에게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손해보험을 통해 고객의 생활 위험부담 경감과 농·축협 비이자 수익증대에 이바지한 지도자에게 준다.

또 하운자 영동농협 과장은 농·축협 직원 가운데 우수직원 임을 인증하는 '헤아림 인증 직원'으로 뽑혔다.

영동농협은 앞서 지난해 11월 'TOP-CLASS 경영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동농협은 2년 연속 'TOP-CLASS 경영자상'을 받고, 우수직원까지 배출해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더 견고하게 쌓았다.

안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영동농협을 아끼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 농업 농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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