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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체육기자들에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 웹출고시간2023.05.10 16:07:04
  • 최종수정2023.05.10 16:07:04

10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에 참석한 김영환(왼쪽 세 번째) 충북지사와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 대행, 체육기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충청권 3개 시·도와 함께 전 세계 체육기자들에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도는 10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서 100개국 200여명의 체육기자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회 비전과 개최 개요, 경기시설, 숙박·교통 인프라, 유치 과정 등을 설명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레온즈 에더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대행을 만나 조직위원회 설립과 대회 준비 상황 등을 소개한 뒤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 공동위원장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서울에서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충청권 대회가 전 세계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우애를 다지는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달 중 대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까지 경기 시설 등 인프라 조성, 경기 프로그램 행사계획 수립, 선수단 입출국에서 의료·안전 등 대회 개최를 위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신수도권 시대를 맞아 충청권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대회다.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향한 첫 걸음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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