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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배제 반발 제천 방문

5일 제천서 정책간담회 개최…체육관 신설 지원 등 논의

  • 웹출고시간2023.10.03 15:26:05
  • 최종수정2023.10.03 15:26:05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가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의 체조 경기 개최 무산에 반발하는 제천 지역을 방문한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5일 제천시를 찾아 김창규 제천시장, 김희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양 지자체 실무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연다.

앞서 체조 실업팀을 보유한 제천시는 하계 U대회 체조 경기 유치와 경기장으로 사용할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도에 건의해왔다. 하지만 도는 최종 입지를 청주시 강내면 일원으로 확정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규정에 따라 경기장은 선수단 숙소에서 반경 50㎞ 이내에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도의 이 같은 결정에 제천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고, 지역 사회는 이를 '제천 홀대'로 규정하고 도청 앞 대규모 집회를 추진하다 철회했다.

도가 제천 지역의 체육 인프라 구축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면서 한 발 물러선 것이다.

이에 김 지사가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어떤 제안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제천시가 추진하는 체육관 건립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노후화한 제천체육관 옆에 새 체육관을 짓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전체 사업비 470억원 중 도비 200억원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것이 심사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김 지사가 간담회에서 체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지역 발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충북도 관계자는 "제천체육관 신축을 지방비로만 건립하는 방안 등이 다양하게 검토되고 있다"며 "도와 제천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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