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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시설 실사

FISU 실사단 선수촌·경기시설 등 점검

  • 웹출고시간2023.12.10 13:11:23
  • 최종수정2023.12.10 13:11:23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 부지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충청권 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충북일보] 지난 5일 충청권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 장소와 선수촌 부지 등을 점검했다.

실사단은 지난 6일 세종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조직위원회구성원과 시·도 관계자들에게 대회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4가지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7일에는 폐회식 후보지인 세종중앙공원을 둘러보고, 5-1생활권 주선수촌 예정부지를 답사한 뒤 6-4생활권 LH공사 샘플하우스를 실사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수촌 운영 관련 세미나도 진행됐다.

실사단은 조직위원회·세종시 관계자와 함께 최근 폐막식 후보지로 거론되는 세종중앙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1만 명 이상 수용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세종 5-1생활권 선수촌 예정 부지를 찾아 LH측의 선수촌 조성공사 개요와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6-4 생활권으로 이동해 실제 선수촌과 유사한 형태의 샘플하우스를 실사했다.

실사단은 또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FISU 세미나에서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수촌 건립과 운영, 구역별 서비스, 기존대회 사례 등을 소개하며 대회운영 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실사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충청권 일대를 돌며 △선택종목 후보군인 골프장 2곳(세종·천안) 실사 △주선수촌(세종)과 비치발리볼 경기장(보령)과 이동경로 점검 △제2선수촌 후보지(청주)의 선수단 수용여건과 시설 실사를 진행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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