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2℃
  • 서울 11.4℃
  • 흐림충주 11.6℃
  • 흐림서산 13.8℃
  • 청주 13.1℃
  • 대전 12.2℃
  • 흐림추풍령 13.3℃
  • 흐림대구 14.3℃
  • 울산 13.2℃
  • 광주 16.0℃
  • 부산 15.1℃
  • 흐림고창 15.1℃
  • 홍성(예) 13.8℃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고산 15.5℃
  • 흐림강화 11.0℃
  • 흐림제천 11.3℃
  • 흐림보은 13.0℃
  • 흐림천안 12.2℃
  • 흐림보령 13.7℃
  • 흐림부여 11.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순조'…선수촌·경기장 조성

  • 웹출고시간2025.02.20 14:20:02
  • 최종수정2025.02.20 14:20: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창섭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이 20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대회 준비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창섭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2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회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충청U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150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양궁, 기계체조, 육상, 태권도 등 18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중 필수 종목은 15개이며 조정·비치발리볼·골프는 선택 종목이다.

현재 조직위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조직위원장, 4개 시·도지사를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무처 조직도 189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총사업비는 5천633억 원으로 확정하고 1·2선수촌을 각각 세종과 충남 보령에 조성하기로 했다.

대회 상징물인 엠블럼과 로고를 확정하고 마스코트인 흥이·나유를 만들었다. 또 오상욱(펜싱), 김우진(양궁), 신유빈(탁구)을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흥이·나유는 지난달 2025 동계 U대회 개최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U대회 사상 최초로 태권도 세부 종목으로 장애인 태권도(겨루기·품새) 도입도 확정했다.

경기장과 선수촌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전체 18개 종목 21개 경기장 중 8개 종목 10곳이 충북에 위치한다.

이 사무총장은 "세종시에 건설 중인 1선수촌은 최대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경기시설은 대회 개최 전 완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5월 실사 방문 준비를 비롯해 대회 준비 사항을 FISU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