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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반드시 성공"

2024년 제2차 위원총회, 강창희 위원장 취임 후 첫 개최
내년 사업계획 의결… 조직위, 4개 시도, FISU와 대회 준비 박차

  • 웹출고시간2024.11.27 16:43:43
  • 최종수정2024.11.27 16:43: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충북일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시도 부지사,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시도 체육회장,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강창희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이 공식적으로 첫 대면했다.

총회는 조직위원회 대회 추진현황 보고, 안건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대회 추진현황에는 대회 경기 일정, 세부 시설계획, 예산 등 분야별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단계별 준비계획을 보고했다.

심의 안건인 '2025년도 사업계획안'에는 빈틈없는 대회계획과 세부 전략 수립, 경기 인프라 본격 조성, 문화행사 및 홍보·마케팅 기반 구축 등 담은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강창희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전 세계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 아름다운 스포츠 축제로 만들고,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에 우뚝 서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마스코트 '흥이나유'를 공개하고, 11월 중 2주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국제기술위원회와 함께 종합적인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는 150여 개국 대학생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을 치를 예정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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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