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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DSC지역혁신플랫폼 간 업무협약

FISU의 헬시캠퍼스 프로그램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연계 등 협력

  • 웹출고시간2024.05.09 15:00:01
  • 최종수정2024.05.09 15:00:13

이창섭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부위원장과 DSC지역혁신플랫폼 김용기 총괄운영센터장이 9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9일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 혁신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FISU협력사업(Healthy Campus)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홍보 및 소속대학 참여 협력 △기타 협약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사항 협력 추진 등의 주요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헬시캠퍼스 프로그램은 대학구성원의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는 대학을 7개 분야, 100여 개 항목으로 심사해 라벨(등급)을 부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 DSC지역혁신플랫폼 김용기 총괄운영센터장, 이주욱 지역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DSC지역혁신 플랫폼 소속 대학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알리고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대회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용기 센터장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지역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소멸 및 지방대학의 위기 상황 속에서 이러한 협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RIS사업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7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8세~25세 대학생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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