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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 실사단, 2차 실사 방문 성공적 마무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 2027 충청 세계U대회 실사 일정 성료

  • 웹출고시간2024.05.23 17:36:39
  • 최종수정2024.05.23 17:36:38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과 2027충청권 하계세계U대회조직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실사단은 20~24일 충청지역에서 2차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충북일보]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청지역을 방문해 제2차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2027충청권 하계세계U대회조직위는 23일 이번 실사는 마스터플랜에 대한 보고 및 논의, 주요 기능영역별 진행 상황 점검, 스포츠 및 베뉴 세미나, 주요 베뉴 및 선수촌 방문을 주요 목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FISU 실사단은 지난 20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첫 일정을 시작으로 24일 출국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1일과 23일에는 베뉴와 선수촌 실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관계자들 면담과 현장점검을 통해 11월 국제기술위원회(ITC) 실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오후에는 FISU가 종목 협력관을 대상으로 스포츠 및 베뉴 세미나를 개최했고 22일은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FISU의 첫 대면식을 가지고, 향후 양측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FISU 하계대회부서장 징 자오는 "대회 준비상황의 핵심적인 영역들을 심도있게 조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매우 만족스럽다"며 "실사 기간 논의 되었던 조직위의 마스터플랜에 대해 충실한 피드백으로 보다 효율적인 대회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FISU 실사단의 방문을 통해 우리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많은 피드백을 받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준비 과정을 철저히 이행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7월 FISU 회장 레온즈 에더와 사무총장 에릭 생트롱이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첫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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