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22 09:28:11
  • 최종수정2023.02.22 09:28:11
[충북일보] 홍성국(사진·세종 갑)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차 요람에서 무덤까지-충전인프라부터 폐배터리까지 산업육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빠른 전환과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충전 인프라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산업을 글로벌 탑티어(Top-tier)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전기차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최웅철 교수(국민대 자동차공학과)가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충전인프라와 폐배터리 산업의 성장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기헌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이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 방안',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폐배터리 산업시장전망과 전략과제'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벌인다.

세종 /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