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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0.13 16:22:22
  • 최종수정2021.10.13 16:22:22
[충북일보] 진천군이 성평등과 성매매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군은 13일 여성회관에서 진천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과 성매매 등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자체 홍보지를 제작했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4차례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하고 군정 홍보물과 공공시설을 모니터링하며 참여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민참여단은 각종 역량강화 활동을 바탕으로 성평등과 성매매 등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주민 눈높이에 맞는 자체 홍보지 제작활동을 실시하게 됐으며 제작된 홍보지는 캠페인과 성매매 계도 활동 등에 활용한다.

특히 '나다 정책연구소' 오나경 대표의 성평등 홍보지 제작 강의를 바탕으로 군민참여단 소규모 그룹 활동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지 컨설팅을 진행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 성평등 홍보지 제작 활동을 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정책이 원활히 추진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단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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