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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7 23:12:51
  • 최종수정2021.04.07 23:12:51
[충북일보] 4·7 충북도의원 재선거(보은군 선거구)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보은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7일 논평을 내 "민주당이 보은군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라서 매우 뼈아프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민주당 도당은 앞으로도 보은군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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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