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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의 숲, 호암지 빛을 밝히다

'빛의 윤슬' 디자인 콘셉트 LED 가로등으로 즐거움 선사

  • 웹출고시간2020.12.29 13:34:12
  • 최종수정2020.12.29 13:34:12

충주시의 명소 호암지가 형형색색의 조명을 통해 시민의 숲으로 변신해 새로운 멋을 뽐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의 명소 호암지가 시민의 숲으로 변신해 새로운 멋을 뽐내고 있다.

시는 최근 호암지 산책로 일대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신설해 안전하고 편안한 볼거리가 있는 길을 조성했다.

시는 올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 주는 명소로서 사랑받는 호암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을 위해 호암지 산책로 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호암지 산책로 조명 개선사업에는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약 2.9㎞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밝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도 얻었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LED 가로등은 '빛의 윤슬'이라는 통일된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수면에 반사된 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구간마다 반딧불이길·달빛길·꽃길 등 특색 있는 매력을 겸비해 산책을 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LED 가로등 운영시간은 보안등 볼라드등의 경우 일몰 후부터 다음날 일출까지며 경관 조명의 경우 일몰 후부터 당일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김광수 산림녹지과장은 "호암지 조명 개선사업이 시민들과 외지인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활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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