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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집중 홍보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으로 홍보 및 안내문 배부 등

  • 웹출고시간2020.01.12 14:41:50
  • 최종수정2020.01.12 14:41:50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시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량칸막이는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3층 이상의 아파트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2005년에는 화재 대피공간을 두도록 하고 하향식 피난구를 2008년에 새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1992년 이후 아파트를 지었다면 대피공간, 경량칸막이, 하향식 피난구 중 하나는 설치해야 하며, 발코니를 확장해도 적용된다.

하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비상 대피 공간을 붙박이장, 수납장 등으로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비상 대피 공간의 정확한 위치 및 사용법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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