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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14 16:02:45
  • 최종수정2019.07.14 16:02:45
[충북일보=청주] 청주 모태안여성병원 강석원 병원장(사진)이 최근 열린 '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극복, 임신출산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공적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강 원장은 지난 2007년 5월 대표원장으로서 개원에 참여해 올해 5월 기준 누적분만 3만4천여례, 부인과수술 7천500여례 이상 진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개원 이래 지난해말 기준 외래 방문자 수는 109만1천550명, 신환 고객 1만여명 이상이 출산 및 기타 진료를 위해 모태안여성병원을 방문했다.

누적분만 3만4천여례(연평균 2천800례) 중 제왕절개율은 평균 28%로, 제왕절개율이 낮은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년 난임 부부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난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험관 아기 성공률은 전체 평균 43%, 인공수정 전체 평균 23% 등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탄력근무제도, 깨끗한 회식문화 만들기, 공동근로복지기금,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일학습병행제 등 직원 복지 향상을 통한 일-생활 균형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석원 원장은 "앞으로도 일과 생활 균형 유지 등을 통해 여러 정책들을 최우선적으로 도입·시행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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