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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2.05 15:27:52
  • 최종수정2017.02.05 15:29:41

김병우(가운데) 충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청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명지병원, 옥천성모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3일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전담 치료병원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 청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명지병원, 옥천성모병원 등 도내 4개 병원과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은 심리치료와 상해·골절 등의 치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료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청주의료원을 전담치료병원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정병원은 도내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치료병원의 치료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자신감 및 건강한 심신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담치료병원을 통해 치료비를 무료로 지원받은 학생은 2014년 5명, 2015년 31명, 2016년 38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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