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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동조합 청주지부, 사랑의 교복 전달

흥덕구 소외계층 청소년에 300만 원 쿠폰 지원

  • 웹출고시간2021.03.02 18:02:11
  • 최종수정2021.03.02 18:02:11

이종태(오른쪽) LG전자 노동조합 청주지부장이 2일 흥덕구청을 찾아 저소득 중고생 1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교복을 후원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LG전자 노동조합 청주지부(지부장 이종태)는 2일 조합원들이 모은 300만 원으로 흥덕구 저소득 신입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후원했다.

이종태 지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신입생들이 미래를 꿈꾸는 학기를 맞이 했으면 좋겠다"며 대상가구에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박철완 흥덕구청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후원해 주시는 마음에 모두가 감동하고 있다"며 "도움을 받은 학생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노조 청주지부는 매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적극 실천 중이다.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헌장을 선포, 저소득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복쿠폰 후원 외에도 저소득가구 생필품 전달, 홀몸노인 명절선물 전달, 저소득 연탄사용가구 연탄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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