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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31 17:11:27
  • 최종수정2020.08.31 17:11:27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가 1일부터 독감백신 소진 시까지 독감예방접종을 진행한다.

6개월간 면역이 유지되는 독감예방접종은 접종 2주 뒤부터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9~10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인 생후 6개월~만 18세, 임산부, 만 62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

내원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043-297-1100)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이를 오해할 경우 치료에 혼선이 올 수 있고, 의료기관에 유증상자가 급증하는 등 더 큰 혼란이 올 수 있으니 독감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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