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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9 11:20:47
  • 최종수정2020.07.09 11:20:47
[충북일보]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에서 운영하는 '차이나는 경제클라스'와 '안전스위치를 켜라' 2개의 청소년수련 활동프로그램이 국가인증을 획득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일정 기준을 갖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인증하고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인증위원회의 심의기준을 충족시켜 안전한 교육환경과 전문적인 지도자를 갖춘 신뢰할만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인증 받은 '차이나는 경제클라스'는 청소년들이 경제문제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당신의 안전스위치를 켜라'는 청소년 안전체험프로그램으로서 재난의 예방과 피난을 알려줘 생존역량을 키워준다.

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여성가족부장관 명의 참여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 어려움을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청소년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 올해 8개 정도의 인증을 추가적으로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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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