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구 골프 고반발 드라이버 '제품력 인정'

［충북일보］ 마쓰구 골프의 고반발 드라이버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쓰구 골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신뢰가 쌓이면서 '재구매율'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쓰구 골프는 여타 드라이버보다 '30m 더 보내는'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마쓰구 골프의 고반발 드라이버는 최고의 기술력이 투입됐고, 최고급 원자재가 사용됐다.

과대 광고 없이도 마쓰구 골프 홈페이지는 소비자들의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한 소비자는 "이젠 잡는 순간 쉽게 파4홀에서 2온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는 상품평을 남겼다.

또다른 소비자는 "태국에 와서 마쓰구가 진가를 발휘했다"며 "방향성과 비거리가 마쓰구 드라이버를 따라오지 못하더라"는 후기를 남겼다.

마쓰구 골프 관계자는 "기존 회원들의 평점을 확인하고 '마쓰구'에 대한 신뢰가 아닌, 그들에 대한 신뢰로 마쓰구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