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2.05 13:22:21
  • 최종수정2020.02.05 13:22:21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시는 "39세 이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할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모두 145명이 취업토록 하겠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벌일 분야는 중소기업,사회복지, 수상 인명구조 등 3가지다.

중소기업과 사회복지 분야는 이달 20일까지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어 3월 중 대상자 선발을 거쳐 4월에는 인력 현장 배치를 마무리한다. 해당 기업이나 기관에 대해서는 시가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수상 인명구조 분야의 경우 시가 미취업 청년을 3개월(5∼7월) 간 채용, 수상안전요원·생존수영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따도록 한 뒤 민간 분야 취업을 알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가 대상자는 4월부터 모집한다.

작년까지 해 오던 △청사진(청년 사회적경제 진출) 프로젝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문화 기반 청년 활동가 지원 등의 분야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이들 사업 참가자는 수시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44-300-484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