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5.18 13:20:17
  • 최종수정2023.05.18 13:20:17

정영철 영동군수가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충북일보] 정영철 영동군수가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강남 학원가의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펼치고 있다.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은 손팻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 군수는 다음 주자로 이승주 영동군 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정 군수는 "마약의 무서움에 관한 경각심을 환기해 마약 투약과 중독을 방지하는 범 군민적 예방 캠페인이 중요하다"며 "영동이 구제역뿐만 아니라 마약으로부터도 청정지역이 되도록 온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