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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0 16:46:59
  • 최종수정2023.05.10 16:46:59

청주시 상생소통담당관 직원들이 10일 남이면 팔봉2리의 한 인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상생소통담당관 직원들이 10일 남이면 팔봉2리 소재 인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농가에서 인삼꽃따기 등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 활동 이후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남이면 팔봉2리와 자매결연을 하고 지속적으로 농촌 돕기 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농상생을 위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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