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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23.05.10 13:57:01
- 최종수정2023.05.10 13:57:01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관계자들이 관내 산업단지 공장 신·증축 건설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이날 11개조로 구성된 점검반은 산업단지 내 공장 신·증축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위험 공종(철골·거푸집동바리·건설기계)'의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심미경 지사장은 "관내 산업단지 공장 신·증축 건설현장의 집중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길 기대한다"며 "주기적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을 유도해 사고사망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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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형마트 첫 수요일 휴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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