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4.16 14:04:54
  • 최종수정2023.04.16 14:04:54
[충북일보] 옥천군이 올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3건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에 금강유역환경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수계기금 5억4천만 원 포함해 모두 6억3천만 원을 들인다.

추진할 사업은 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 군북면 대정리 부유 쓰레기 수거장 조성, 안남면 에코빌 광장 공중화장실 설치 등이다.

군은 이달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완료하면 상수원 지역의 수질개선과 주민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