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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6 13:17:09
  • 최종수정2023.04.16 13:17:09

윤건영 교육감이 지난 15일 흥덕축구공원에서 늘푸른아동원의 선수로 나서 도교육청 축구동호회와 경기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는 지난 15일 흥덕축구공원에서 늘푸른아동원과 친선경기를 했다.

사회복지시설인 늘푸른아동원은 입소 학생과 사회 진출한 졸업생, 직원들로 팀을 구성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쳐 보였다.

격려 차 경기장을 방문한 윤건영 교육감은 늘푸른아동원 팀원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윤 교육감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충북교육청 축구동호회와 늘푸른아동원의 친목과 우의를 유지해 나가rlf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축구동호회 56명의 회원들이 매주 축구로 건강을 다지고, 명절에는 늘푸른아동원을 방문 위문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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