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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11 16:13:30
  • 최종수정2022.01.11 16:13:30
[충북일보] 충북도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89·사진) 박사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시형 박사는 오는 20일 도청에서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카렌 마푸수아(호주) 국제유기농운동연맹(IFOAM) 회장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박사는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을 세계적 정신의학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면역, 건강, 뇌과학, 자녀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 및 저서로 다양한 연령층,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00여 권의 책을 저술·번역하고, 꾸준한 강연과 유튜브 강의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박사는 "유기농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와 괴산군, IFOAM이 공동 개최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17일간 진행된다. 국내·외 72만 명 관람, 420개 기업·단체 유치, 총 1천7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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