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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박차

차고지 부족 해결로 화물 운송사업자 경쟁력 확보

  • 웹출고시간2021.03.18 14:50:01
  • 최종수정2021.03.18 14:50:01

이상천 제천시장이 천남동 401번지 일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지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천남동 401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지역 화물업계의 차고지 부족과 도심 화물 자동차 불법주차, 밤샘 주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저가의 차고지 공급으로 화물 운송사업자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30억3천만 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3천28㎡에 주차면 70면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차고지에는 주차장과 사무실, 휴게시설 및 화물 운수종사자를 위한 편의 시설들을 갖출 계획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연내 완공되면 밤샘 주차로 인한 각종 불편 민원 감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형 화물자동차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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