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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농협, 남서울농협에 어상천수박 판매

코로나19와 폭우 피해 이중고, 어려움 극복 위해 도움

  • 웹출고시간2020.08.04 11:21:08
  • 최종수정2020.08.04 11:21:08

단양소백농협 이기열(오른쪽) 조합장이 자매결연농협인 남서울농협에 어상천 수박 600통을 판매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소백농협이 최근 집중호우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단양군 어상천면에는 300㎜ 가까운 비가 내려 출하를 앞둔 어상천 수박이 물에 잠겨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단양소백농협 이기열 조합장은 자매결연농협인 남서울농협에 어상천 수박 600통을 판매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용구 농협단양군지부장은 "최근 단양지역 집중호우로 많은 농경지가 침수돼 농업인이 큰 절망에 빠져 있다"며 "농업인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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