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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전국 최초 HACCP인증 획득 현판식 개최

기타 식품판매업 HACCP 인증 획득

  • 웹출고시간2019.11.26 10:15:13
  • 최종수정2019.11.26 10:15:13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획득한 HACCP인증 현판.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의 옥천로컬푸드직매장(우리장터)이 전국 로컬푸드직매장 중 최초 기타 식품판매업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HACCP 인증' 획득 기념 현판식를 가졌다.

기타 식품판매업 'HACCP 인증'은 백화점, 마트, 직매장 등 식품판매영업점에서 상품의 입고부터 보관, 작업, 포장, 진열, 판매까지 상품과 매장 전체의 위생 상태를 검증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상품을 유통 관리하는 공간임을 인증하는 것이다.

이번 성과는 로컬푸드 매장의 식품위생 안정성 향상 지원체계 마련은 충북도민만의 특성을 반영한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실행의제 중 하나인 점이다.

이 의제 실행을 위해 옥천군, 옥천살림협동조합(옥천로컬푸드직매장 민간위탁운영자),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의제실행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4개 기관단체가 협력 추진해 11월 로컬푸드직매장 HACCP인증 획득의 성과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주민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깨끗하게 위생관리 해 공급함으로써 주민 먹거리 복지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HACCP인증 획득'을 계기로 학교급식 담당하고 있는 옥천푸드유통센터 및 가공품 생산하는 거점가공센터와 함께 옥천군먹거리종합계획(옥천푸드플랜) 추진 가속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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