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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0.29 14:47:23
  • 최종수정2017.10.29 14:47:23

26일 바이오페스티벌 기간 중 열린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BioExcellence’에서 미국 디미트로프 박사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오송에서 열린 2017 바이오페스티벌이 마무리됐다.

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C&V센터에서 열린 2017 바이오페스티벌에 바이오 전문 및 과학영재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바이오 제약 기업과 유명 전문가 그리고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참가했다.

바이오페스티벌 기간 중 열린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BioExcellence'에서는 단백질 합성 분야의 권위자인 디미트로브 박사 등 전세계 바이오 약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기업참여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간 기술거래 파트너링과 기업소개를 위한 '인터비즈', 신생벤처기업 '투자설명회'를 통해 바이오 관련 기업과 유통회사와 실질적인 업무협약 등도 이뤄졌다.

'바이오의약(pharma)콘서트'에서는 제약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전국의 바이오·제약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업무에 대해 강연하고 직접 1대1로 상담하는 자리로 마련돼 취업준비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바이오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에서는 초·중·고등학생 총 160팀 320여명의 학생들이 △미생물의 유전적 다양성 실험 △신체 장기 및 기관들의 구조·역할·변화 △생명체의 생장 특성과 형태적 차이 연관 해석 등, 바이오 및 의과학과 관련된 실험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오송의 보건의료행정·교통 지원 인프라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의 잠재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전문가와 선진 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해 바이오 관련 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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