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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9 16:49:04
  • 최종수정2023.04.19 16:49:04
[충북일보]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호재를 기대한다.

이 아파트는 2026년 대전~옥천 광역철도 개통 예정에 따라 실적인 대전 생활권에 자리잡고 있다. 대전~옥천 광역철도를 개통하면 대전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위치다.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는 3분 안에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수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철도, 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 수단(PM) 등 미래 교통까지 염두에 두고 건설한다.

대전역 미래 환승센터는 1천500억 원을 들여 대전역사 서광장 일대에 7만8천620㎡ 규모로 짓는다. 완공 예정 시기는 2019년이다.

이용객 편의시설, 만남 라운지 등 사용자 친화적인 시설과 1만5천㎡ 규모의 선상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군은 광역철도 대전~옥천 광역철도연장 개통에 대비해 옥천역 일원에 메가시티 미래 첨단 광역교통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환승 플랫폼을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체계, 스마트 모빌리티, 광역 환승차장 등 광역철도 교통 환승 기반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모든 게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의 미래가치를 밝게 하는 부분이다.

또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이런 매력적인 여건뿐만 아니라 계약조건까지 합리적이어서 더 인기를 끈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기존 10% 계약금에서 1천만 원 정액 계약으로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로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분양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 아파트 관계자는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를 완공하면 역세권에 있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의 가치가 더 높아질 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래 사회에 맞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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